□ 31일(금)
□ 30일(수)
□ 29일(화)
마음 가다듬고,,심호흡,,,흣훗후ㅡㅅ
□ 28일(월)
부처님 오신날
온 세상에 자비가 가득하길,,,
시현이 심심하다고 놀아달라고 전화,,,ㅎㅎ
□ 27일(일)
재순씨네 밭에 가서,,,
상추,부추,옥수수,당귀,,,,많이도 심었다.ㅎㅎ
□ 26일(토)
□ 25일(금)
산에 가야 할 준비나 하자
어딜 가지???
돈이 많으면 갈 곳이 많은데 주머니가 허전해서 골라가야 한다.
□ 24일(목)
또 멍~~~~~~
□ 23일(수)
교육,,,제법 어려웠다.
□ 22일(화)
???
□ 21일(월)
교육 신청,,,,,,,,,이 길 밖에 없는걸까???
□ 20일(일)
화악 1차,,,
길 잘못 들어가 임도 따라,,,,,,,,,
그 덕에 두릅밭을 만나,,,,너무 자라 무성한 풀같다.
□ 19일(토)
시현 : 낼 상원이와 점심하자고,,,
나 : 산에 가야 돼,,,
□ 18일(금)
뭐 햿지??? 그냥 멍때렸리고 사무실,,,
□ 17일(목) 바람 그러나 지금 햇살이 가득,,
아침 신문을 보니 45~60세 된 사람들이
더 일하기를 원한다는 기사를 보며 여러가지 잡 생각
앞으로 20년을 일한다고 생각하고 준비해야 할 듯.
30~40세,,,
50~70세,,,
□ 16일(수) 비 올 듯이 바람이 분다.
사무실 출근
□ 15일(화)
교육
□ 14일(월) 비 약간
교육
□ 13일(일) 박무가 낀 더운날
감악지맥 1차 (한강봉~스므네미고개)
□ 12일(토)
산행 준비하는 재미,,,
□ 11일(금)
KT,,,나쁜 놈들,다시는 너의 상품이용하지 않을 것이다.
□ 10일(목)
삼성의료원 진주 오촌아제 방문
오랜만에 뵈어 죄송,,,연세가 어머니 동갑,,,
□ 9일(수)
????
□ 8일(화)
기태어머니가 도움을 주셔서 일단 고민 해결
감사합니다.
□ 7일(월) 맑음+ 오후 바람,,,
한숨만 팍팍~~~
타인의 고통은 겪어보지는 않고는 알 수 없는 일,,,
낼은 비가 온다고 한다.
□ 6일(일) 맑음
처남식구(큰,작은 처형,마눌,처남)과 함께 명지지맥(분기점~아재비고개)
□ 5일(토) 맑음
어린이날,,,
고2이니 어린이는 아니지만
성훈이에게 미안하다는 생각이 든다.
□ 2일,,,역시나 더운날,,,
겨울과 여름만 있다.
이젠 봄 옷과 가을 옷은 필요 없을 듯,,,
난, 겨울이 없었으면 좋겠다.
마눌은 느티나무 팀만난다고 사무실에 나 홀로,,,
밥이나 묵자.
□ 1일,,,근로자의 날,,,뜨거운 하루
킨텍스 방문,,,,무료 입장권 하나 얻어 들어간다.
전철에서 입장료 5천원에 판매하는 사람들이 있다.
저런 거 보면 왠지 난 삐둘게만? 보여지는 것은 왤까,,,
관람 후 버스를 탈려고 한참 헤매다
간신히 버스 종점인 주차장에 도착하니 승용차가 가로 막고 있어 버스가 나갈 수가 없다.
잔득 화가 난 버스기사는 이 방법 저 방법,,,승용차 주인에게 전화하지만 통 받지 않는다.
화가 난 버스 기사가 주차 관리자들에게 화 내고 방송도 해보지만,,,
여전히 승용차 차주는 나타나질 않는다.
할수없이 걸어 버스타고 사무실로,,,,전철로 오니 한참이다,,,
킨텍스,,,내가 볼 때 건묵물이 아니다.
온통 콘크리트,보도블록,아스팔트로 뒤덮인 괴물이다.
뜨거운 태양을 받은 복사열로 뒤덮히고 ㅐ연으로 자욱한 도시,,
저렇게 죽은 설계가 어디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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