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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형편을 먼저 보라. 과학의 발전의 원동력은 뭘까? 전쟁이다. 살아남기 위해 적보다 우세한 무기로 싸움을 해야 절대 유리한 것은 당연한 것이다. 새로운 무기를 개발하기 위해 머리를 쮜어짠다. 그 지식의 힘,과학으로 나라가 부강한다. 과학이 국가의 힘이다. 과학은 천재의 두뇌에서 나온다. 그런 두뇌 집단을 많이 가지고 있는 국가가 당연 세계를 이끌어 간다. 현재 그 지표가 되는 잣대가 우주개발이다. 중국을 짱께라 놀리는 한국의 현실은 어떠한가? 아직도 당쟁과 사화처럼 헛된 쌈빡질만 하고 있는 한국의 현실은 암담하다. 잠깐 경제적으로 살만하다고 납쭉대지 말아라. 미사일 한방에 무너지는 모래탑이다. 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 2021. 2. 11.
이렇게 해야만 하는건가? 2021년도 구정 연휴가 시작되었다. 2021.2.11(목)~2.14(일)의 4일 간의 연휴. 하루 일찍부터 쉬는 회사들도 많다. 오늘은 사무실에 나가 오전에 정리하고 마눌과 무의도를 가기로 했다. 인천의 육지에서 영종도-잠진도-무의도-소무의도,,, 모두 섬이지만 교량으로 연결되어 배를 타지 않고 갈 수 있다고 한다. 전철을 타고 인천항공1터미널역에서 하차해서 자기부상열차를 탈려고 한참을 걸어 가니 입구가 막혀있다. 한참 헤매다 코로나로 인해 2020.2.20일~위기단계 하향시까지 운행을 운단한다,,,!!!는 안내문를 발견한다. 헉,,,인터넷에서 알고 온 대중 교통편에 관한 정보는 2019년 12월말 기준이다. 그 정보에 따르면 무의도 큰무리선착장까지의 교통편이 상세하게 알려준다. 인천공항1터미널역에서 .. 2021. 2. 10.
모락산-백운산-광교산 <계원예술대~모락산~오메기고개~백운산~광교산~형제봉~문암골> 모락산-백운산-광교산 ○ 2021.2.7(일) ○ 홀로 ○ 14km/6시간 10분 0835 계원예술대 0925 모락산(387) 0940 절터약수터 오메기고개 1030 포장도로/의왕터널 1045 백운동산 1145 백운산(567) 1225 광교산(582) 1253 토끼재 1305 종루봉/비로봉 1343 형제봉 1445 문암골 1455 광교저수지 산행기>>>>>>>>>>>>>>>>>>>>>>>>>>>>>>>>>>>>>>>>>>>>>>>>>>>>>>>>>>>>>>>>>>>>> 어제는 마눌과 양평 바람쐬러 갔다 오고 오늘은 가까운 산으로 갈 생각으로 어디로 갈까 궁리하다 모락산-백운산-광교산 코스로 정했다. 이 코스는 10여년 전 한번 시도했었는데 모락산에서 백운산으로 연결되는 길에서 길을 차지 못해 실패했던 경.. 2021. 2. 8.
설악산 <백담사~가야동계곡~봉정암~구곡담계곡~백담사> 설악산 ○ 2021.1.30(토) ○ 소산,지산님 ○ 39.2km/16시 10분 0315 백담사 마을 주차장 0610~0720(?) 수렴동대피소/아침 식사 0720~1125 가야동 계곡 1305~1355 봉정암 1633 수렴동 대피소 1805 백담사 1925 백담사 마을 주차장 산행기>>>>>>>>>>>>>>>>>>>>>>>>>>>>>>>>>>>>>>>>>>>>>>>>>>>>>>>>>>>>>>>>>> 또 설악산이다. 금정역에서 소산형님을 만나 지산님 집으로 향한다. 밤 12시,새벽 3~4시 도착,수렴동 대피소 7시 도착 예정으로 백담사로 향한다. 깜깜한 밤 길,,,, 대피소에 도착하니 새벽 6시??? 아무도 없는 대피소에서 오뎅과 라면으로 에너지 보충하는 동안 날이 밝았다. 스패츠와 아이젠 착용하고 계곡.. 2021. 1.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