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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백두대간 22차 (12구간)<불란치재~버리미기재~장성봉~악휘봉갈림길~은티재> 백두대간 22차 (12구간) 성봉 2007.9.9(일) 맑음+약간의 비+선선한 바람 거리 : 약 14.48 km 시간 : 7시간 5분 왕복 360 km 구리IC->외곽->중부->중부내륙->문경새재ICà901à922번 지방도로 먹거리: 점심 + 간식(가래떡2,복숭아캔,쏘세지 약간,사과2,오이1) 물 : 약 4.5리터 (500ml 3병) 휴대품 : 수건,장갑,스틱,지도(1;50,000 조선일보 백두대간 제공) 기타 :비상약품(대일밴드+스프레이파스,신경근육이완제),헤드렌턴2+디카 건전지(핸폰,디카,헤드렌턴),1회용 우비,휴지,비닐봉지(쓰레기) 9만 >>> 산행시작 06:07 (0 km / 0 km) 불란치재 06:52 (약 2 km / 2km) 헬기장 1 07:00 곰넘이봉 ??? 헬기장 2 08:00 버리미.. 2008. 4. 17.
“제발 일어나세요, 영등포 슈바이처” 16일 오전 서울 반포동 가톨릭대 강남성모병원 중환자실. 한 침대에 하얀 거즈로 눈을 가린 60대 환자가 누워 있었다. 환자는 손가락 하나 움직이지 않았다. 입에 연결된 산소호흡기의 작동에 맞춰 가슴만 힘겹게 미동할 뿐이었다. 그는 선우경식(63) 요셉의원 원장이다. 노숙자와 극빈층을 상대로 20년간.. 2008. 4. 17.
작은 숭례문 숭례문 重修했던 재미건축가 뉴스Plus -->충남 예산에 &amp;#39;꼬마 숭례문&amp;#39; 있었네 숭례문 重修했던 재미건축가 10446 충남 예산에 '꼬마 숭례문' 있었네 전흥수 대목장, 20년전 10분의 1 크기로 만들어 예산=우정식 기자 jswoo@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Url 복사하기 스크랩하기 블로그담기 14일 오.. 2008. 2. 16.
숭례문 관련,,, 최용완씨의 이야기 “내 집이 불타고, 내 가족이 죽는 것보다 더 가슴이 아팠다. 1961년 숭례문 중수공사는 내 젊음을 불사른 건축 사업이었다” “건축가로서의 47년 경험과 아직도 심장에 남아있는 당시의 정열을 복원에 쏟아붓고 싶다. 정부가 불러만 주면 언제든 달려가겠다” 1961년 숭례문의 중수 공사에 참가했던 재.. 2008. 2.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