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561 오두지맥 끄트머리 알바 원인 찾아서,,, 지난 오두지맥 마지막 마무리 산행 때 오두산 좀 못가 알바하는 통에 못 보고 온 오두산,명색이 오두지맥인데 오두산을 못보고 오다니,,, 아이들 어릴쩍 한번 와 본 곳이라 아쉬움은 없지만,,, 알바 원인이 궁금해서 언제가는 한번 확인해 봐야겠다고 생각하고있었는데 그 기회는 생각보.. 2012. 9. 18. 강북야등-<펌,술꾼님작> 2012.09.11 20:15~22;15 도봉산 버스종점~코끼리바위 원점회기 유사장,도봉거사,산중턱,사니조은,산빛,금강초롱,아산,술끊 참석 (뒷풀이 참석; 만경대,전화; 축석령) 뒷풀이 목포홍탁 2012. 9. 14. 민들레 민들레 [ Mongolian dandelion ] 정의, 어원, 동일명 및 전설 옛날 노아의 대홍수 때 온 천지에 물이 차오르자 모두들 도망을 갔는데 민들레만은 발이 빠지지 않아 도망을 못 갔다. 사나운 물결이 목까지 차오자 민들레는 두려움에 떨다가 그만 머리가 하얗게 다세어 버렸다. 민들레는 마지막으.. 2012. 9. 10. 왕방지맥 3차(국사봉~개미산~영평천 합수점) 왕방지맥 3차 <국사봉~개미산~영평천 합수점> ○ 2012.9.2(일) 무더웠던 날 ○ 홀로 ○ 9시간 40분,약 20km <허브농장 근처 전망대에서 바라 본 전경 - 중앙 광덕산을 기준으로 왼쪽으로 명성지맥 산줄기와 오른쪽으로 한북 정맥과 화악산 들이 펼쳐져 보인다.> 진혁진님 개념도<이쁜.. 2012. 9. 10. 이전 1 ··· 264 265 266 267 268 269 270 ··· 39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