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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이야기433

무제 미국의 상원 후보 합동연설회에서 링컨(1809-1865)과 더글러스(1817-1895)는 여러차례 설전을 벌렸습니다. 그때 더글러스가 링컨은 두 얼굴을 가진 이중 인격자"라고 공박했습니다. 링컨 왈 "여러분, 여러분의 현명한 판단에 맡기겠습니다. 더글러스씨의 말대로 제가 두 얼굴의 이중인격자라면, 오늘 같은 중.. 2008. 9. 9.
[과학 세상/최종욱]동물은 죽음을 얼마나 두려워할까 죽음에 대한 인간과 동물의 관념은 얼마나 다를까? 아마도 가장 큰 차이라면 두려움을 느끼는 정도가 아닐까 싶다. 생각이 많은 쪽일수록 죽는 과정이나 죽음 뒤의 세계에 대해 두려운 감정을 더 많이 가질 수밖에 없을 것이다. 그리 생각이 깊지 않을 성싶은 동물의 경우는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 인간.. 2008. 7. 21.
日의 억지 깨뜨리는 '독도 10결' 日의 억지 깨뜨리는 '독도 10결' 한국일보 | 기사입력 2008.07.19 02:47 | 최종수정 2008.07.19 07:35 50대 남성, 울산지역 인기기사 에도 초기 어부들에 도해 면허 주었다? 진짜 일본 섬이라면 도해 면허 필요없어 검색하기 href="http://search.daum.net/search?w=tot&q=%B1%B9%C1%A6%BB%E7%B9%FD%C0%E7%C6%C7%BC%D2&nil_profile=newskwd&nil_id=v20080.. 2008. 7. 19.
박경리“죽음 자체 아무런 의미 없어… 인생이 너무나 아름답다” “죽음 자체 아무런 의미 없어… 인생이 너무나 아름답다” 故 박경리 마지막 산문 ‘물질의 위험한 힘’ ▲ 원주 자택의 마당에서 꽃을 가꾸고 있는 생전의 박경리 선생. 최근에 나는 식중독을 두 달간 앓았습니다. 처음에는 식중독인 줄 모르고 한 달이나 지내다 보니 기력이 많이 떨어졌습니다. 오.. 2008. 7.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