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사기꾼!!!!!!! 5년 동안 더블프리 요금을 부당 착취 당하다.
상황 1) 전화 요금 고지서를 보니,,,뭔가 이상한 것이 눈에 띈다. 더블프리,,,9,211원 + 링고이용료 900원,,, 이게 뭔가 싶었다. KT에 전화를 해서 항의 전화를 했다. 가입하게 동기(근거 서류나 증거물)가 있느냐,지금까지 얼마를 더블프리 요금으로 지불됬는지 알고 싶다고 했더니 여직원이 쩔쩔맨다.여직원이야 뭔 잘못이 있겠냐만 화가 난다. 그 여직원이 더블프리를 2005년도 3월에 집사람이 가입했다고 한다, 집사람은 더블프리도 모르고 링고가 뭔지도 모르는데??? 확인해보고 전화를 주겠다고 한다. 일단 요금납부 방법을 자동납부에서 지로납부로 바꿔버렸다. 도둑놈에게 통장을 어찌 맡길수 있겠냐 싶어서. 전화를 끊고 인터넷에 "더블프리"를 검색하자 엄청난 소비자 불만과 돈을 돌려받았다는 이야기들이 가..
2010. 6.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