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9일 구정 설날이다.
아들은 오늘 근무일이라 어제 다녀갔고,오늘은 은채 보러 가는 날이다.
날이 춥고 어제까지 눈이 내려 도로상태가 좋지 않을 것 같았는데 염화칼슘을 많이 뿌렸는지 전혀 지장이 없다.
그런데 자주 다니던 길인데도 톨게이트를 잘못 선택,양재까지 갔다가 다시 백해서,,,오후 4시쯤 도착했나보다.
은채 목욕시켜주고 집으로,,,
30일은 아침 6시에 일어나 준비하고 경문엄마 일로 도선사로 간다.
오전 8시 15분쯤 도착,,,
지내온 시절의 인연으로 여기까지 왔다.
경문아빠,경문이,올해 경문이와 결혼할 남친과 만나 일을 보고 집으로 갈려니 장모님이 요양원에서 나와 큰 처형집에 계신다고 한다.
큰 처형네 집으로 가서 장모님 뵙고,,,
처남은 올해 정퇴하고 내년 함양으로 내려간다는 계획이란다.
큰처형 형님은 나보다 10살 위인데 예전 수술한 곳이 잘못되었는지 쩔뚝거리며 걸음이 불편해 보이신다.
푸짐하게 차려진 점심먹고,,,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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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벌써 2025년도 달력 한장이 넘어갈려고 한다. 한달 마지막 날이다.
다람쥐쳇바퀴 돌듯이 시간은 바쁘게 흘러가는 것 같다.
한해가 시작하고 또 한해가 가는 일,,,
여러번 반복을 해서인가,,,
시작과 끝이 흐릿하다.
거창한 계획도 없지만 대충 계획만 머리 속에 있을 뿐,,,
아침에 출근 시간에 일어나 잠시 따뜻한 이불 속으로 들어갔다가 배낭을 꾸리고 집을 나선다.
오늘 코스는 어디로,,,???
마눌은 몸이 좋지않다며 멀리 못간다,,,선언해 버리고 만다.
일단 집에서 걸어서 비봉산으로 들어간다.
눈길이 미끄럽지만 아이젠 착용하지 않고,,,
가는 길에 머리속에 그려진 코스 길,,,두가지.
걷다보니 힘이 나나 보다.
머릿속 두 개 코스 중 먼 코스로 가자고 한다.
내 그럴줄 알았다.ㅎ
비봉산 시계 반대방향으로 도는 짧은 코스을 생각했다가 좀 더 긴코스,날머리를 관악산 산림욕장 입구로 정한다.
비봉산~삼성산 허릿길~관악산관양계곡~관악산 산림욕장으로 진행했다.
서울대 수목원 길이 열려있으면 수목원을 통해서 갈려고 했는데 문이 닫혀있다.
삼성산 허릿길을 통해서 관양계곡으로 들어간다.
이 길은 사람들이 잘 다니지 않는 코스이기도 해서 한적한 맛이 있다.
삼성산 천인암 능선 들머리는 2개소가 있는데 삼성산 허릿길은 2개의 들머리를 지나가는 길을 지나 관양계곡으로 들어가니 하얀 눈으로 덮힌 계곡이 아름답다.
살짝 얼은 바위와 눈이 덮힌 길을 장난치듯 올라간다.
여름에도 가끔 와서 놀던 곳,,,
아이들 어렸을 때에도 데리고 가끔 왔던 곳이다.
어디론가 멀리 가서 살게 된다면 이 곳이 그리울 것이다.
관악산 비봉산 삼성산 수리산 등은 삶의 추억이 곳곳 묻어 있다.
삼림욕장 입구의 식장에 들어가 정식과 동동주로 점심을 먹고 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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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연휴도 끝무렵이다.
그래도 아직 이틀남아 있다.
내일은 은채보러 가고,,,
낼모래 일욜 연휴 마지막날은 수리산으로 갈 예정이다.
by사니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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