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산
<입구~관모봉~태을봉~입구>
2024.4.28
7km/4시간
산행기
매주 찾았던 수리산을 오랜만에 찾는다.
오늘은 시계방향으로 돌기로 한다.
수리산 텐트촌이 있는 것을 지나 관모봉으로 올라간다.
가는 길에 떨어진 커다란 오동나무 꽃이 떨어져 있다.
오랜만에 보는 거라 뭔가 싶었는데 먼저 개오동나무를 떠올렸는데 오동나무였다.
올라가면서 많이 보이는 것이 팥배나무였고 그 외 여럿 야생화가 보였다.
풍부한 수리산 계곡물 덕분인지 수리산은 관악산 삼성산 보다는 식생이 다양해서 볼 것이 많다.
마눌과 야생화와 나무 등에 대해 이야기하며 올라간다.
전망이 좋은 관모봉에는 정상샷을 찍는 사람들 경치,구경하는 사람들,휴식을 취하며 전망 구경하는 사람들 등등으로 분주하다.
번잡함을 싫어 다시 태을봉으로 향한다.
관모봉에서 내려갔다 다시 올라가면 태을봉이다.
수리산의 최고봉 489.2봉이지만 전망은 꽝이다.
다시 태을봉을 지나 예전 뾰죽한 바위들을 오르내렸는데 지금은 데크계단이 설치되어 있다.
편하지만 산행 재미는 떨어진다.
각시붓꽃이 군데군데 피어있지만 데크로 막혀있어 가까이 접근 하기가 어렵다.
가는 길에 간단하게 김밥 오렌지 바나나 등으로 에너지 보충하고 다시 수리봉으로 향한다.
가다가 뜨거운 햇살 그리고 인파를 피해 주능선에서 내려가 비교적 한적한 허리능선 길로 내려간다.
주능선 등산로 보다는 길지만 그늘지고 한적해서 만족이다.
관모봉
어제 관악산을 갔기에 마눌이 힘들어 한다.
오늘은 가벼운 산행을 하고 일찍 집으로 들어가기로 한다.
by사니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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