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반·테마산행/관악산(+주변산)

2018 관악산

by 사니조은 2018. 7. 10.




[20180710]

관악산산림욕장입구-관양동능선-육봉능선국기봉정상-불성사남쪽능선-관랑산산임욕장입구



<팔봉능선 방향으로 가는 중에 뒤 돌아본 육봉능선 정상인 국기봉>




오늘의 트랙,,,

예전 마눌과 같이 자주 다니던 코스인데,,,

10년이 넘어서야 또 오게 되었다.앞으론 또 자주 가게 될 것 같다.

이 코스에서 다리 근육을 키워서 백두대간을 시작했었다.

트랙 맨위의 지점이 오늘 처름 가보게 된 불성사이고

우측 동그라미있는 곳이 육봉능선 정상인 국기가 있는 국기봉이다.





관악산 산림욕장 입구









마눌이 이것 알려줬는데???

나보다 시골에 더 많이 살았던 마눌이 아는게 더 많다. 












예전엔 박호박을 심어놨는데 오이로 바꾸었다.

박호박이 더 보기엔 좋던데,,,




요게 당귀란다,,,처음보는 당귀꽃












팔각정 근처

트랙을 보니 이 밑으로 제2경인고속도로가 있다.




관악산은 바위타는 재미가 솔솔한 산이다.

수락산,도봉산,삼각산과는 좀 다른 맛을 주는 산이다.











예전엔 없던 계단도 생겼다.






맨 우측 모락산 왼쪽으로 한남정맥 백운산과 그 뒤로 광교산,,,

가운데 도로가 제2경인고속도로,,,성남,안양을 지나 인천으로 연결된다.




청계산,,,가장 높은 뾰죽한 곳이 정상인 만경대

그 우측으로 이수봉, 그리고 그 우측으로 국사봉,,국사봉 앞쪽으로 매봉










청계산






가야 할 앞 쪽 능선인데 정식 능선 명칭은 모르겠다.

편의상 불성사 남(쪽)능선이라 칭하겠다. 











국기봉 정상,,,

우측이 육봉능선,,,

개인적으로 생각할 때 관악산에서 육봉능선이 젤 위험하다고 생각된다.

우횟길이 있어 갈만하다.



삼성산이 멀리 보이고



오늘 산행이 엄청 좋았다고,,,




불성사 남능선










국기봉 정상






삼성산



맨 앞 불성사 남능선,,그리고 그 위로 비봉산 그리고 맨 우측으로 삼성산



가운데 멀리 수리산

그 앞에 비봉산 그리고 불성사 남능선,,,




청계산



육봉정상 국기봉에서 팔봉능선 방향으로 가는 중에 뒤돌아 본 국기봉




팔봉능선 남쪽에 자리 잡은 불성사,,,

예전 산에서 바라만 볼 뿐 한번도 와 본 적이 없었다.












문이 닫혀있다고 한다.???






삼성산



우측 팔봉능선



팔봉능선과 관악산 정상 방향






이 쪽 능선도 자주 가던 코스인데,,,






불성사 남능선에서 바라본 육봉 국기봉 정상







관양동 계곡으로 내려가 쉬다가 집으로,,,,








[20180707]

반야선원-비봉산둘레길-관악산둘레길-관악산 산림욕장입구-관양동능선-관양동계곡




아직 서투른 산길샘 어풀,,,

이 코스는 집에서 가장 빨리 산으로 들어갈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 길은 비봉산 둘레길이라 해야 정확한 것 같다.

일부 비봉산 둘레길은 관악산 둘레길로 편입되어 있다. 






비봉산 둘레길


















관악산 둘레길,,,여긴 정확하게는 비봉산 둘레길이다.













관악산 산림욕장 입구.




예전엔 시골 맛이 났는데 지금은 너무 건물 들이 많이 들어섰다.
































필각정




관양능선 쪽으로 올라가다 좌측 관양동 계곡으로 내려간다.






여기서 좌측 관양동 계곡으로(사진 우측 방향)



가운데 백운산/광교산 우측으로 모락산



좌측이 백운산 그 우측에 모락산,,,모락산  우측에 낮게 포복하고 있는 산이 오봉산이다.

백운산과 수리산 사이의 낮게 드리운 땅들,,,

백운산-지지대고개-오봉산-당정역-수리산으로 연결되는 한남정맥 길이다.

 




우측 수리산,,,

맨 우측 뾰죽봉이 수암봉이다.



수리산을 댕겨본다.



좌측 불성사남능선 / 우측 관양능선



관양동 계곡







다시 산림욕장 입구








사니조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