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라는 나라

 

 

 

 

 

 

 

위 사진은 관동대학살(1923?) 때 일본인 들에게 희생된 한국인의 사진이란다.

 

 

일본은 지금까지 엄청난 잔인한 일들을 많이 저질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 정부나 국민들 반성의 자세는 없다.

 

 

같은 전범자인 독일은 지난 날의 과거가 자신들의 부끄러운 역사라고 피해국에게 미안함을 전하고 있지만

일본은 오히려 역사를 왜곡하고 그 후손에게  잔인한 그들의 자화상을 보여주지 않으려 한다.

 

 

그런 일본을 우리는 어떻게 봐야 할까,,,

 

 

중일 전쟁 때 세계는 일본의 패배를 예상했지만 결과는 중국의 대패였다.

그리고 그 후 또 다른 강자 러시아 마저 무너트리지 않았는가.

그리고 세계 대전을 일으켰던 일본.

2차 대전 후 경제대국이 된 일본의 미국 본토의 경제 침략,,,

 

일본은 국제 사회에서 중요한 역사의 축에 있었다.

 

하지만 우리는 어떤가???

늘 중국의 속국이라는 인식되어 질 정도로 늘 강자에 붙어 목숨을 연명하는 나약한 모습 뿐이지 않았던가.

 

일본은 언제나 소홀히 감시해서는 안되는 나라이다.

그들은 또 언젠가는 힘을 비축한 후 섬나라 약탈민족성을 언젠가 드러내 보일 것이다.

 

그런 일본을 우리는 늘 잊어버리고 있다.

 

 

옆에 가까이 늑대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물지 않으니

염려없다는 안일한 자세로 있으려는 한국,,,

 

 

한국의 지금은 '늘 이대로만'이다.

하지만 '늘 이대로만'의 상황이 늘 이대로 만일까???  

 

 

         일본을 먼저 질타하지 전에 우리를 먼저 봐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