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549 산다는 것은 - 어느 산행기에서,,, 2012. 3. 24. 읽은 책 어디선가에서,,,, 학교 폭력에 대한 내용의 방송을 보았다. 어른들이 알고 있는 것 보다 더 심각한 학교의 폭력의 문제는 이젠 남의 아이 문제가 아니다. 학교 폭력은 그 전에도 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조직적이고 집단적이고 양심의 가책 조차 느끼지 못하는 것이 문제이다. 따뜻한 가정 환경,올바른 정서 .. 2012. 3. 24. 서민은 바보다??? 국가,정부에 있는 일부(?) 사람들은 국민,서민들이 바보로 알고있다. 유류 단합 삼성과 엘지의 가전 제품 가격 단합 이번에 라면 가격 단합. 라면 가격 단합한 것이 들통이 나서 몇몇 기업에서 수천억원씩 징벌한다고 한다. 천문학적인 숫자보고 국민이 잘했다고 칭찬할 것 같은가 보다. .. 2012. 3. 24. 명지지맥 1차 (청평대교~호명산~호명호수~주발봉~빗고개) 명지지맥 1차 <청평대교~호명산~호명호수~주발봉~빗고개> ○ 2012.03.04(일) 맑음 ○ 홀로 ○ 7시간 35분,16km(?) <호명산에서 바라본 한북정맥의 운악산(맨 좌측 희미하게>과 명지지맥과 화악지맥(우측)의 능선길들> 시간(착/출) point 거리 특기사항 0910 산행 들머리 출발 0 청평대교 092.. 2012. 3. 13. 이전 1 ··· 288 289 290 291 292 293 294 ··· 38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