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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테마산행/관악산(+주변산)99

관악산 <용마계곡과 안양(관악)지맥> 관악산 용마계곡과 안양(관악)지맥 2020.9.26(토) 홀로 산행기>>>>>>>>>>>>>>>>>>>>>>>>>>>>>>>>>>>>>>>>>>>>>>>>>>>>>>>>>>>>>>>>>>>>>>>> 어디로 갈까? 비봉산?호암산?관악산? 바뀌는 마음에 갈팡질팡하다 미답인 용마계곡으로 향한다. 정해 둔 길없이,,, 용마계곡으로 가서,,,, 결국 올라가면서 관악지맥 일부를 한번 가보기로 한다. 역시 휴일 사당에서 올라오는 사람들이 많다. 용마계곡 산행 사니조은>>>>>>>>>>>>>>>>>>>>>>>>>>>>>>>>>>>>>>>>>>>>>>>>>>>>>>>>>>>>>>>>>>>>>>> 2020. 9. 26.
관악산 <북용마능선~정상~말머리능선~관양능선> 관악산 2020.9.15(화) 마눌과 함게 15키로(?)/6시간50분 0905 용마능선 입구 1125 헬기장(599.3봉) 1235 정상 1410 6봉국지봉 1555 관양동 입구 산행기>>>>>>>>>>>>>>>>>>>>>>>>>>>>>>>>>>>>>>>>>>>>>>>>>>>>>>>>>>>>>>>>>>>>>>>> 오늘 간단한 산행을 할려고 했는데 오히려 긴 산행이 되어 버렸다. 점심도 못먹구~~~하지만 멋진 산행이었다. 배낭을 꾸리고 나와 차를 탈려고 보니 이사짐차 그리고 이중주차로 복잡한 상황 차를 놔두고 가기로 하고 버스를 타고 아직 미답인 용마능선으로 가기로 하고 과천 용마로로 접근한다. 용마능선으로 접근해서 학바위 능선으로 내려갈 계획이었지만,,,, 용마계곡의 양쪽 능선이 있어 모두 용마능선인데 .. 2020. 9. 16.
관악산 팔봉능선 그리고 삼성산 국기봉(445)의 새로운 루트 탐색 관악산 팔봉능선의 새로운 루트 탐색 팔봉을 내려가다 보면 끝나는 곳이 무너미 고개 바로 왼쪽으로 떨어져 다시 계곡따라 서울대수목원쪽으로 한참 가서 집으로 돌아오곤 했었다. 그런데 다 내려가기 전에 좌측으로 떨어지는 짧은 능선이 하나 있는데 그쪽으로 가면 집으로 가는게 수월하여 여러번 갈려고 했는데 들머리를 몇번 놓쳤다. 오늘 그 들머리를 찾았다. 삼성산 깃대봉 새로운 루트 탐색 어제 관악산 팔봉을 걸었기에 오늘은 호암산만 갈려고 했었는데 우연히 삼성산 445봉(국기봉)까지 갔다가 새로운 길,그 전에 가 볼려고 했었던 길을 걸었다. 2020. 9. 11.
비봉산에서의 전망 2020. 9.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