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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테마산행/일반산행

강화 고려산 <백련사~고려산 진달래 능선-국화저수지>

by 사니조은 2019. 4. 26.


강화 고려산

<백련사~고려산 진달래 능선-국화저수지>

○ 2019.4.24(수)

○ 마눌과 함께

○ 시간,거리 의미없음

<고려산 진달래 능선에서>










산행기>>>>>>>>>>>>>>>>>>>>>>>>>>>>>>>>>>>>>>>>>>>>>>>>>>>>>>>>>>>>>>>>>>




평일에 시간이 나서 고려산 진달래를 보러 마눌과 함께 간다.

차를 가지고 가니 평일 출근차량이 많다.

고려산 백련사에 도착,고려산 진달래 능선을 구경하고 내려와 국화저수지 구경하고 집으로,,,

고려산은 올해 벌써 3번째,,,


나머지는 사진으로,,,





백련사 근처 주차장에 주차한다.

진달래 시즌에 이런 혜택?을 누리는 것이 평일이라 가능하겠지,,,





오련지,,,다섯군데 연꽃 날리는 곳에 절을 세웠다는,,,

백련사는 흰 연꽃이 떨어진 곳에 절을 세웠다고 해서 그렇다고,,,




진달래가 보이기 시작하고





진달래도 이젠 끝물이다.

하지만 평일이라 사람이 적어 맘껏 즐긴다.


























































봄은 아름다운 계절임에는 틀림없다.



산배꽃이라는데,,,












싸리꽃?













걸어가면 가까운 길인데 차로 가니 한참 돌아 국화저수지로,,,





국화저수지에서

















강화도에 대하여


우리나라에서 5번째로 큰 섬으로 강화군의 주도(主島)이다.

행정구역은 강화읍·길상면·선원면·불은면·화도면·양도면·내가면·하점면·양사면·송해면·교동면·삼산면·서도면 등 1개읍 12개면 184개 동리가 있다

(행정리 기준, 법정리 기준 96개). 군청소재지는 인천광역시 강화군 강화읍 강화대로 394이다.

면적 411.43㎢, 인구 67,667(2015).해안선 길이는 106.5㎞이다.


강화(江華)라는 지명은 940년(태조 23)에 처음 등장하였다.

이전에는 해구(海口), 혈구(穴口) 등으로 불리다가 이 때에 강화현으로 편제하였다.

강화는 강과 관련된 지명으로, 한강, 임진강, 예성강등의 ‘여러 강을 끼고 있는 아랫고을’이라고 하여 강하(江下)라고 부르다가

 ‘강 아래의 아름다운 고을’이라는 뜻으로 강화(江華)라고 고쳐 부른 듯하다




사니조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