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배가 남산만해서 알게 모르게 스트레스를 은근히 받고 있어
언제부터 그랬나 생각하고 있었는데
본격적으로 산에 다니기 전
난생 처음 10여일(?)간의 병원 생활을 하고 나온 후
설악산 울산바위갔을 때도 배가 남삼만했던 기억이 난다.
그떄 10여일 병동생활하면서 먹구 자고 했서 그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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