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생각나게 해던 사진 전시물이 있어 좋았는데
이 그림 옆에 김기창 화백의 그림에 기분이 살짝 어그러 진다.이 그림 옆에 그 양반 그림이 전시되어 있다.
애국지사 순례길 안내판 옆에 강제 징병을 찬양하던 친일파 김기창 화백의 그림을 옆에 전시한 건 김기창을 모르기 때문일 거라 생각한다.
2012.10월 31일.
돌아온 답은 "예술성이라는 측면으로 봐라"였다.
내 생각은 "역쉬 공무원,,,귀찮아 지는게 싫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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