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새로운 패러다임이 필요하다.

 

 

2009년 1월의 어느날 불암산에서

 

 

2012년.6월 15일

인터넷에 여러가지 우울한 뉴스들로만 가득하다.

 

가계부채가 폭팔직전이다.

스페인 보다 심각하다.

서민 250만이 연 30%의 고금리를 이용하고 있다.

생활비 충당을 위해 보험 해약이 늘고 있다.

은행은 서민대출을 억제하기 위해 문을 닫은 오래이고

저축은행,제3금융권 마저 문을 닫아 서민들은 대출할 곳이 막혔다.

제정지원을 받고 있는 스페인 재정상태만큼 심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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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로 심각한 상황인 모양이다.

 

 

 

유럽의 위기를 충분히 감내할 만하다

호언장담하는 정부와는 달리

서민들은 괴롭다.

 

정부와 기업은 서민들을 쥐어짜더니 자신들은

넉넉한 편인가???

 

1997 한국 경제 위기(IMF)

2008년도 미국발 경제위기

2012 유럽발 경제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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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는 끝났다.

 

새로운 패러다임의 물결이 필요하다.

 

이런 파도의 물결과는 무관하게 살 수 있는

방법은 없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