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561 집사람이 옛날 살던 곳에서,,,20080503 집사람,마눌,예편네,,,ㅎㅎ 태어나고 자란 곳에서 모여 하루를 지냈다. 고향은 함양이다. 장모님은 생초분이고,,, 큰집과 작은집(보이는 집 뒷쪽이 터가 있었는데 집은 없어지고 터만 남아있다)이 붙어 살다 보니 큰집,작은집 형제처럼 지냈다고 한다. 그러다 보니 지금도 한 형제처럼 지.. 2012. 7. 23. 열 좀 식히자!!! 2012. 7. 20. 오지재 고개 가는 버스 - 의정부 동두천 50번 버스 시간표 20120710일 기준(왕방지맥) 2012. 7. 20. 곰취와 동의나물 구별법 2012. 7. 20. 이전 1 ··· 270 271 272 273 274 275 276 ··· 39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