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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서 만난 인연들/야생화와 나무 - 월별10

5월에 만난 야생화와 나무들 <中> 잘모르겠지만,,,, 자꾸 이름을 불러줘야 할 것 같다. [매발톱꽃] [삼색버드나무] [붉은병꽃나무] [산딸나무] [끈끈이대나물]비봉산 관악산 둘레길 농장에서 [멍석딸기] [작약]관악산 산림욕장 화원에서 [쇠별꽃] [쥐똥나무] [국수나무] [애기똥풀] [떼죽나무] [찔레꽃] [토끼풀] [목련] [왕벚꽃 열매] [아카시나무] [싸리꽃] [불두화] [찔레꽃] [귀목나무] [나도옥잠화] ? [요강나물] [큰앵초] [백작약] 함박곷 [연령초] [양지꽃] [금괭이] [수레국화] [느릅나무] [꽃명이 안떠오름+아예 모름] ? 2019. 5. 22.
4월에 만난 야생화와 나무들 <中> [천마산] 잎에 점이 있어서 "점"현호색이란다. 개별꽃 금괭이 줄기에 털이 나 있다고,,, 애기괭이 잎이 어긋나고 줄기에 털이 없다고 한다. 큰괭이밥 고양이가 할켜 핏자욱이 선명한,,,그럴 듯한 표현,,, 꽃다지 는쟁이냉이 딱총나무 멸가치라는데 나물로 먹는다고 한다. 미치광이풀 꿩의바람 복수초 노랑붓꽃 삿갓나물 쇠뜨기풀 쪽도리풀 얼레지 중의무릇 꼬깔제비꽃 노랑제비꽃 처녀치마 노루귀 앉은 부채(처) 피나물 태백바람꽃?? ???? ??? [청태산] 예전 '나는 자연인이다'에서 술이 많이 마시고 망가진 위장,,, 의사가 몇달 못 살것,,,병원에서 주사바늘 뽑아 던지고 무조건 산으로 왔다는 자연인,,, 지금도 살고 있다.이 속새 끊인 물을 맥주 500cc 들이키던 모습이 생각난다. 전국에서 몰려 왔다. 아직도 .. 2019. 5.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