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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이야기/주절주절,,,,

2012.3월

by 사니조은 2012. 3. 7.

■ 30 (금) 아침에 잠깐 비,,,

 

작은 처형이 고민을 덜어주어 감사한 마음

마눌은 저녁에 봉은사로,,,

몇일전에 고민을 덜어달라고 빌었다던데 고마움 표시하러 갔나,,,ㅎㅎ

 

 

■ 29 (목) 봄날씨 저녁에 비옴

 

부동산 out

 

 

■ 28일 (수)

 

마눌 따라 봉은사로,,,

저녁에 혼자오는 남자분도 있고

아빠와 딸이 같이 오기도 하고,,,

뭘 저렇게 간절히 원할까,,,

나도 원을 세워 기도해봤다.

 

참, 오늘 10년 여만에 면접을 봤다.

 

 

 

■ 27일 (화) 

 

별 쓸 것이 없는 날,,,

 

 

■ 26일 (월)

 

성숙이 처재 건 완료 

 

 

■ 25일 (일)

 

명지지맥 (빗고개~대금산)에 갔는데 눈이 많아 더 진행하지 못하고 대금산까지만,,,

대금산에서의 전망이 참 좋았다.

막걸리 2병,,,그리고 대성리역에서 양평해장국+소주한병,,,

많이도 마셔댔다. 

 

 

■ 24일 (토)

 

 

 

■ 23일 (금)

 

오랜만에 아침에 비가 내린다.

 

 

 

■ 22일 (목)

 

 

 

■ 21일 (수)

 

세텍,,,도곡동

 

 

 

■ 20일 (화)

 

지예 덕분(?)에 오랜만에 저녁 10시 넘어 지예 학교로 차몰로 가서

집에 오니 새벽 1시가 넘었다.

 

 

 

■ 19일 (월)

 

 

■ 18일 (일)

 

홀산 시산제하는데 참석하지 못하고,,,

마눌과 불암산 잠깐,,,

 

 

■ 16일 (목)~17일 (금)

 

별 볼일(?) 없는,,,

 

 

■ 15일 (목)

온수기 교체 비용 63만 송금

마눌,,,안양에 병문안,,,

 

 

■ 14일 (수)

 

책 반납 / 빌려옴

이번 책은 별루,,,

 

 

 

 

■ 12일 (월)~13일(화)

 

세월아 네월아 마냥 시간만 죽치고

 

 

■ 11일 (일)

 

처형 부부와 울 부부,,,천마지맥으로,,,바람이 너무 세고

천마산 오르냐고 기운다빼고 마치고개까지만 진행하다가 옴

당고개역에서 뒷풀이,,,

 

 

■ 7일 (수)

 

출근길에 마눌 보름날이라고 봉은사로 가고

난 사무실로~~~~

 

■ 6일 (화)

 

????

 

 

■ 5일 (월) 비

 

돈에 시달렸던 하루

언놈이 돈걱정이 젤 작다고 했노,,,아가리를,,,

아~~~~~피곤타.

 

■  4일 (일) 맑음 + 오후 빗방울 떨어질랑 말랑

 

명지지맥 1차,,,

 

 

■  3일 (토)

 

신정이 처남댁,,,장인어른 병문안 간다고,,,

성숙이 처재

 

■  2일 (금)

 

????

 

■  1일(목) 맑음

 

장모님 생신 행사로 아산스파비스,,,큰처형+작은처형 2,우리 2,처남 2,,,합 8명

 

- 가는 길에 당진쪽으로 가서 우렁된장국

- 아산스파비스(am9~pm2??)

   스파하지 말고 그냥 목욕탕만 이용해도 충분할 듯 ,,,

-  일몰이 좋다는 왜목이라는 곳으로 1시간 이동해서 쭈꾸미 샤브샤브

- 3월말~4월 중순이 쭈꾸미 철이라도 하니 다음에 아이들에게 해줘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