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 (금) 아침에 잠깐 비,,,
작은 처형이 고민을 덜어주어 감사한 마음
마눌은 저녁에 봉은사로,,,
몇일전에 고민을 덜어달라고 빌었다던데 고마움 표시하러 갔나,,,ㅎㅎ
■ 29 (목) 봄날씨 저녁에 비옴
부동산 out
■ 28일 (수)
마눌 따라 봉은사로,,,
저녁에 혼자오는 남자분도 있고
아빠와 딸이 같이 오기도 하고,,,
뭘 저렇게 간절히 원할까,,,
나도 원을 세워 기도해봤다.
참, 오늘 10년 여만에 면접을 봤다.
■ 27일 (화)
별 쓸 것이 없는 날,,,
■ 26일 (월)
성숙이 처재 건 완료
■ 25일 (일)
명지지맥 (빗고개~대금산)에 갔는데 눈이 많아 더 진행하지 못하고 대금산까지만,,,
대금산에서의 전망이 참 좋았다.
막걸리 2병,,,그리고 대성리역에서 양평해장국+소주한병,,,
많이도 마셔댔다.
■ 24일 (토)
■ 23일 (금)
오랜만에 아침에 비가 내린다.
■ 22일 (목)
■ 21일 (수)
세텍,,,도곡동
■ 20일 (화)
지예 덕분(?)에 오랜만에 저녁 10시 넘어 지예 학교로 차몰로 가서
집에 오니 새벽 1시가 넘었다.
■ 19일 (월)
■ 18일 (일)
홀산 시산제하는데 참석하지 못하고,,,
마눌과 불암산 잠깐,,,
■ 16일 (목)~17일 (금)
별 볼일(?) 없는,,,
■ 15일 (목)
온수기 교체 비용 63만 송금
마눌,,,안양에 병문안,,,
■ 14일 (수)
책 반납 / 빌려옴
이번 책은 별루,,,
■ 12일 (월)~13일(화)
세월아 네월아 마냥 시간만 죽치고
■ 11일 (일)
처형 부부와 울 부부,,,천마지맥으로,,,바람이 너무 세고
천마산 오르냐고 기운다빼고 마치고개까지만 진행하다가 옴
당고개역에서 뒷풀이,,,
■ 7일 (수)
출근길에 마눌 보름날이라고 봉은사로 가고
난 사무실로~~~~
■ 6일 (화)
????
■ 5일 (월) 비
돈에 시달렸던 하루
언놈이 돈걱정이 젤 작다고 했노,,,아가리를,,,
아~~~~~피곤타.
■ 4일 (일) 맑음 + 오후 빗방울 떨어질랑 말랑
명지지맥 1차,,,
■ 3일 (토)
신정이 처남댁,,,장인어른 병문안 간다고,,,
성숙이 처재
■ 2일 (금)
????
■ 1일(목) 맑음
장모님 생신 행사로 아산스파비스,,,큰처형+작은처형 2,우리 2,처남 2,,,합 8명
- 가는 길에 당진쪽으로 가서 우렁된장국
- 아산스파비스(am9~pm2??)
스파하지 말고 그냥 목욕탕만 이용해도 충분할 듯 ,,,
- 일몰이 좋다는 왜목이라는 곳으로 1시간 이동해서 쭈꾸미 샤브샤브
- 3월말~4월 중순이 쭈꾸미 철이라도 하니 다음에 아이들에게 해줘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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