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 없어서 은행에 가면
돈 많은 사람들에게 신용이 좋다고 싼 이자에 빌려준다.
돈 없는 사람에게는 이런저런 챙겨야 할 서류도 많고
그것도 한번에 되게 하지 않고 몇 번 은행에 들락들락하게 지치게 만들기,,,
그리고 마지막 꺽기 관행,,,,참,서러운 세상이다.
그렇게 힘들게 빌려도 비싼 이자 감당하기 어렵다.
어려운 사람에게 도움이 되어야 하는데 더 힘들게 만든다.
강자에게 약하고 약한 자에겐 최대한 뺴앗는 자본주의의 현실.
과연 자본주의가 최선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