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니조은 2014. 1. 1. 21:15

 

요즘 산행할 시간도 없다.

그러니 산행기도 쓰는 것은 더더욱,,,

먼 산행은 못 가고 가까운 불암산에 가끔 가는 것으로 산고픔을 달래본다.

 

2014년 갑오년 청말띠의 해란다.

모두 잘 살 수 있는 한해가 되기를 기원해 본다.